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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이야기
1964년,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남양유업은 유제품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우유 GT, 아인슈타인, 임페리얼 드림 등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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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기업또한, “이 땅에 굶는 아이가 없도록 하라”라는
故 홍두영 명예회장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른둥이,알러지 분유등을 출시하여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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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류기업남양유업은 이제 제품생산 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