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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유업, ‘테이크핏 맥스’ 리뉴얼 출시…단백질 함량 24g으로 증량 | ||
등록일
2024.12.26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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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테이크핏 맥스’ 리뉴얼 출시…단백질 함량 24g으로 증량 출고가 변동 없이 단백질 21g→24g 증량…고단백 트렌드 따른 소비자 니즈 반영 제품 품질 개선 및 차별화된 콘셉트로 시장 내 지위 공고히 할 것
[2024.12.26.] 남양유업이 자사의 인기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를 단백질 함량 24g으로 증량해 리뉴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고단백 트렌드에 따른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시장 내 입지 강화와 브랜드 성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리뉴얼된 테이크핏 맥스는 출고가 변동 없이 기존 21g에서 24g으로 단백질 함량을 늘리며, 단백질 음료 중용량 제품군(200~290ml)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남양유업은 단백질
함량 증량에도 불구하고, 테이크핏 최대 강점인 ‘맛’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남양유업은 2022년 테이크핏 맥스를 출시했다.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하고 비린 맛을 개선하기 위해 가공유와 음료류 개발 노하우를 살려 배합 설계를 완성했다. 근육 형성에 필수적인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완전 단백질’로 성분 우수성을 강화했다. 또한 ‘저당, 저탄수화물, 고단백’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테이크핏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목적과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총 8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24g 증량 리뉴얼 제품인 ▲250ml ‘테이크핏 맥스’ 4종과 ▲운동 전에 마시면 효과적인 아르지닌과 카페인을 첨가한 450ml ‘테이크핏 프로’ 2종, ▲얼음컵에
담아 마실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230ml ‘테이크핏 아쿠아’ 2종
등이다.
이러한 소비자 중심의 경영 활동 노력의 결과로 테이크핏 단백질 음료는 출시 2년
만에 오프라인 시장 매출액 기준 상반기 1위*를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 Marketlink Retail
POS Index 오프라인 단백질 주요 제조사별 브랜드
부문 2023년 7월~2024년
6월 테이크핏 맥스, 프로, 아쿠아
등 판매액 합계 기준 / 유통전문판매원: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향후에도 신규 플레이버 출시, 용량 다양화, 맛과 향의 품질 개선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의 선두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단백질 함량을 높인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60년 오너 체제를 끝내고 2024년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 3월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이사회가 구성돼 새롭게 출발했다. 우유(맛있는우유GT), 분유(아이엠마더), 발효유(불가리스), 가공유(초코에몽), 차(17차), 단백질(테이크핏) 등을 주력 제품으로 시장 내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뇌전증 및 선천성 대사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보급 활동을 이어오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경영권 변경 이후, 주주와 소비자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준법, 윤리 경영을 기반으로 주주와 회사 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한 결과, 고강도 책임경영의 성과로 지난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20분기 만에 모두 흑자전환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