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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유업, 국내 최대 2400억 생유산균 ‘불가리스’ 29일까지 이벤트 실시 | ||
등록일
2024.09.25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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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국내 최대 2400억 생유산균 ‘불가리스’ 29일까지 이벤트 실시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퀴즈, 인증샷
이벤트 전개…불가리스,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 지급
[2024.09.25.] 남양유업은 오는 29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프리미엄 발효유 ‘불가리스’를 활용한
소비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대한민국 소비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퀴즈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거나 오프라인 마트에 방문해 불가리스 제품 인증샷을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내달 4일 당첨자 선정해 불가리스 150ml 8입,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 등 다채로운 경품을 지급한다.
남양유업이 1991년
출시한 불가리스는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 32억 병을 돌파하며 프리미엄 발효유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불가리스는 꾸준한 품질 개선과 연구 개발을 이어가며 2013년 ‘장 건강 향상’이라는
제품 효능 개선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국내 장수마을의 건강한 성인 105명의
장에서 18종 101개의 유산균을 분리해 연구를 진행했다.
이어 2018년 미생물
밸런스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과학 분야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를 적용했다. 한국인의 장에 최적화된 성분으로 프로바이오틱스 2,400억 CFU 생유산균을 담아 국내 최대* 함량으로 프리미엄 발효유의 입지를 다졌다. (*국내 장 건강 드링킹 농후 발효유 1회 섭취참고량당 표시기준[2021년 8월 기준])
이 밖에 여러 원료 선정에도 차별성을 두었다.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구성뿐 아니라 다양한 유익균 증식
및 장내총균개선을 생각한 특허 소재를 배합했다.
이와 같이 끊임없는 연구개발(R&;D)과
엄격한 원료 선정 등을 통해 불가리스는 국내 발효유 제품 중 최초로 국제 품평회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식품 부문에서 6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장수 브랜드로 자리잡은 불가리스를 활용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유업은 60년 오너 체제를
끝내고 지난 1월 말 최대주주가 한앤컴퍼니로 변경됐다. 우유(맛있는우유GT), 분유(아이엠마더), 발효유(불가리스), 가공유(초코에몽), 차(17차), 단백질(테이크핏) 등을
주력 제품으로 시장 내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대리점과의 상생 노력을 통해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됐으며, 뇌전증 및 선천성 대사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보급 활동을 이어오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주주와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준법, 윤리 경영 강화 쇄신안’을 내놓는
등 경영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