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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NEWS 바다를 위해 플라스틱 모으는 남양유업의 ‘Save the Earth’ 캠페인 | ||
등록일
2023.05.31
조회수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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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위해 플라스틱 모으는 남양유업의 ‘Save the
Earth’ 캠페인 해양 환경 보호에 ‘진심’인 소비자와 함께 소형
플라스틱 모아 친환경 가위 ‘PLA-X’등 새활용(업사이클링) 더한 자원 순환 활동 ‘눈길’
만약 욕조가 물로 넘친다면
수도꼭지를 잠글 것입니까? 아니면 물걸레로 바닥을 닦을 것입니까? - EBS 다큐프라임 인류세 中, 해양환경운동가 마커스 에릭센 - [23.05.31.]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로
발생 중인 여러 환경오염에 대해 지구촌에 빨간 불이 켜졌다. 특히,20세기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칭송을 ‘소형 플라스틱’은 여과 없이 바다로 흘러가 해양 생물을 위협하고 미세
플라스틱을 흡수하게 만드는데, 과학자들의 연구를 종합해 보면
인류는 현재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 분량에 달하는 5g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으며,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을 포함한 해양 쓰레기 감축을 위한 움직임이 NGO 등을 중심으로 시작되었고, 하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이와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은 재활용률이 9%에
불과하며 12%는 소각,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많은 기업들은 자신에게 맞는 자원순환 활동을 추진하고 있고, ESG(환경 ·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수거 → 가공 → 새활용으로, 소비자와
지역사회에 선순환 구조 만든 남양유업 빨대와 병뚜껑 등 소형 플라스틱
사용이 많은 식음료업계 또한 ‘재활용에 새활용을 더한’ 친환경
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2020년 9월부터 소비자들과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 ‘Save The Earth’를 진행해 일상에서 쉽게 자연순환에 참여할 수 있는 이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당연한 한 모금’이라는 뜻을 가진 ‘지. 당. 한’ 캠페인을 전개해 전국 29개소에 분리배출 수급함을 배포하였고, ![]() (사진) 남양유업의 ‘빨대를 돌(Doll)려줘!’, ‘지.당.한’ 캠페인 또한, 소비자와 지역사회로부터 소형 플라스틱을 지속적으로 수거하여 63빌딩
높이에 육박(1.2cm 병뚜껑 기준 240m)하는 병뚜껑
(사진) 남양유업, 친환경 가위 ‘PLA-X(플라엑스)’ 남양유업은 이렇게 모인 소재를
새활용해 2021년 8월 친환경 가위 ‘PLA-X’(플라엑스)를 개발했다.
이 가위는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이 밖에도 심각한 장마와 집중호우로
바다에 수천 톤의 쓰레기가 밀려들어왔던 2020년, 남양유업은
해양경찰청과 협업해 바다 정화 활동을 위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펼쳤다. 우유팩 측면을 활용해 공익
메시지를 전하는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를 통해 ‘바다야사랑해’ 프로젝트를 추진, 수중
쓰레기 수거, 비치코밍(해변 산책 시 쓰레기 줍기),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수거),
바다낚시 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의 친환경 운동을 적극 알렸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비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친환경 제품의 카테고리를 넓히는 한편, 수거-가공-새활용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