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올해로 5년째 맞은 친환경 교실…분리배출과 새활용 가치 교육 진행
지난해 대폭 확대한 교육 규모와 콘텐츠로 ESG 실천형 사회공헌 활동 지속
(사진) 남양유업, 지난해 하반기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현장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오는 2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경기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 상반기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남양유업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ESG 실천 교육이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30개교, 약 3,700명 학생이 참여했으며, 지난해 약 2,300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7배 이상 확대했던 교육 규모와 콘텐츠를 올해도 그대로 이어간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전문 강사진을 기존 3명에서 7명으로 늘렸고, 교구 제작 기업 ‘에코플레이’와 협업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은 ▲‘Save the Earth, 지구수호대’를 통한 자원순환∙분리배출∙새활용 개념 익히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소재별 분리배출 실습으로 구성된다. 특히 남양유업 우유팩을 활용한 실습 중심 콘텐츠로 아이들이 분리배출 실천법을 보다 쉽게 익히도록 했으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 방식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참가 신청은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 ‘프로그램’ 내 ‘건강한 사회’ 메뉴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은 신청 학교 외에도 더 많은 현장에서 아이들이 환경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교육 자료’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외 일반 기관이나 교육 주체도 손쉽게 환경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회 전반의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분리배출과 새활용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영유아∙가족돌봄청년∙한부모가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민간기업 최초로 직장 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1985년부터 희귀질환 환아를 위해 'XO 알레기' 등 특수분유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뇌전증 환아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하고 의료기관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우유팩 점자 표기 및 노치(절취선) 적용 등 포용적 디자인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교육과 플라스틱 저감 제품 출시 등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