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매월 11일 운영…’아이엠마더’ 구매 시 자동 적립
지난해 1,356캔 기부…소비자 참여형 나눔 캠페인 확대
(사진) 남양유업, 한부모가족 분유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
[2026.03.11]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소비자와 함께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 ‘2026 동행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가 ‘아이엠마더’ 분유를 구매하면 동일 수량이 적립돼 연말 한부모가정에 기부되는 방식이다.
‘동행데이’는 한부모가족을 응원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남양유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소비자의 구매 참여를 통해 기부가 이뤄지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지난해 첫 시행됐다. 지난해 캠페인에서는 목표 기부 수량인 1,111캔을 넘어 총 1,356캔의 분유가 적립됐으며, 해당 물품은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한부모가정에 전달됐다.
올해 ‘동행데이’는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대상 제품은 ‘아이엠마더’ 2단계와 3단계다. 매월 11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적립된 분유 수치는 다음 날인 12일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과 함께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한부모가족 응원 이벤트’도 마련됐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멤버십 라운지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되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백미당 카페라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남양유업은 한부모가족을 포함한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국 15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 복지시설과 한부모가족 시설 등에 우유와 발효유 등 자사 유제품을 지원하며 영양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향 남양유업 브랜드팀 과장은 “소비자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시작한 ‘동행데이’가 지난해 의미 있는 참여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영유아∙가족돌봄청년∙한부모가족∙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민간기업 최초로 직장 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1985년부터 희귀질환 환아를 위해 'XO 알레기' 등 특수분유 생산을 이어오고 있으며, 뇌전증 환아를 위한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를 취약계층 가정에 후원하고 의료기관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고려한 우유팩 점자 표기 및 노치(절취선) 적용 등 포용적 디자인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교육과 플라스틱 저감 제품 출시 등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