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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완전단백질 더한 차세대 스포츠음료”, 남양유업 ‘테이크핏 퓨어프로틴’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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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5.25
조회수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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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5.] 남양유업은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의 신제품 ‘테이크핏 퓨어프로틴’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샤인머스캣과 자몽맛 두 가지 라인업으로 단백질 특유의 텁텁함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한 이번 신제품은 운동 후
수분 충전과 함께 단백질 보충이 가능한 일석이조의 음료다.
특히 결합조직의 주성분으로 우리 몸 전체에 분포되어 있는 인체 구성 단백질인 콜라겐, 그
가운데 ‘초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19,000mg 함유하여 한층 빠른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에 출시된 테이크핏 브랜드 제품들과 동일하게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비롯한
완전단백질을 21g 담은 것은 물론, 당류, 지방, 콜레스테롤 부담을 덜어 피트니스와 체중 관리에 관심이 큰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기대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차세대 스포츠음료인 테이크핏 퓨어프로틴의 출시로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즐거운 레저 스포츠와 야외 활동을 즐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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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지난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을
론칭하여 연령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7월
MZ세대의 운동 열풍에 맞춰 100% 완전단백질 콘셉트로
만든 RTD(Ready to Drink) 음료 ‘테이크핏
맥스’를 출시하여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백질 음료 시장에 후발 주자로 진출한 만큼 테니스, 스노보드 대회와 서핑 일일
레슨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굿즈를 활용한 ‘핏크루’ 활동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을 펼쳐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과 연계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테이크핏 맥스는 출시 후 현재 710만
봉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단백질 음료 시장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시니어 소비자를 대상으로 건강기능식품 ‘테이크핏 케어’를 출시하였다. 테이크핏 케어는 김치
유래 유산균을 30시간 장기 발효해 단백질 구조를 잘게 쪼갠 ‘유산균 발효 유청 단백질’을 사용해 소화
흡수가 용이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100% 완전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 배합으로 근육은 물론 뼈 건강도 생각할 수 있고,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더해 균형 잡힌 영양 공급 또한
가능하다.  (사진) 남양유업 신제품 ‘테이크핏 퓨어프로틴’ 자몽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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