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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NEWS “영아 가족에 큰 힘”…보건복지부 ‘부모급여 제도’, 남양유업 ‘우유팩’이 알린다 | |||||||||||||||||||||||||||||||||||
등록일
2023.05.12
조회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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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남양유업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영아 가족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복지 제도의 홍보로 특별한 활동을 펼친다. 남양유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함께 펼치는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을
통해 ‘부모급여 제도’를 소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돌봄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영아(0~1세 아동,
22년 1월생부터 해당)를 가정에서 마음 편히
양육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올 1월 도입한 부모급여 제도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출산이나
보육으로 인한 소득 감소를 보전하여 경제적 부담을 덜어 나간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남양유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보관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맛있는
우유 GT 고소한 저지방’ 900ml 제품을 선정해 패키지
측면에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활용해 한 달간 “부모의
결심, 부모급여로 안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홍보를 적극
펼칠 계획이다. (사진) 남양유업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 보건복지부 조승아 보육사업기획과장은 “부모급여 제도는 출산이나 양육으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여,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국민들께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적극적인 신청 또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아 가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국가 정책을 알리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우유팩을 활용해 다양한 공익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관련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해양경찰청, 한국뇌전증협회
등 정부 기관, 민간 단체와 협업하여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정부 지원사업이나 계절별 안전 수칙 등을 알릴
수 있도록 디자인과 표어를 제작했다.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기획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9월 추진한 보건복지부 ‘영케어러 지원사업’ 안내는 부산광역시 영도구의 ‘국민정책디자인단’이, 12월 한국뇌전증협회 ‘뇌전증
인식 개선 캠페인’의 표어는 일반 시민이 참여한 작품이다. (사진) 남양유업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 디자인 - 남양유업 ‘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 캠페인 전개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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