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본문

남양유업 뉴스

Home > 홍보센터 > 남양유업 뉴스

남양의 다양한 소식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남양 NEWS
남양 NEWS 남양유업,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특수분유 ‘케토니아’ 공동연구 협약 체결
등록일 2022.07.13 조회수 105

지난 12일 남양유업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이 특수분유 케토니아성분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을 체결했다.

 

남양유업의 케토니아는 뇌전증 환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분유로써, 지난 2002년에 케톤 생성 식이요법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연세대 김흥동 교수의 공동 연구팀과 남양유업 연구진이 협업을 통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액상형 케톤 생성식이다.

 

케톤 생성식은 뇌전증 증상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식이요법으로 고지방 식단을 장기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다만 고지방 식단을 지속 유지하는 것은 그 과정이 번거로우며 체질에 따라 구토나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식단 조절이 쉽지 않다. 이러한 식이요법의 단점을 보완해 식이 치료법이 어려운 환아들이 증상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케토니아가 개발됐다.

 

[사진] 케토니아 공동연구 협약식/ (왼쪽부터) 남양유업 김기찬 차장, 이기웅 연구소장, 김승언 경영지배인, 연세대학교 김흥동 교수, 강훈철 교수, 이은주 영양사, 류선애 임상코디네이터

 

이번 남양유업과 연세대 세브란스 케토니아 공동연구 협약에서 주목할 것은 최근 C10 지방산 (capric acid) 성분 강화에 대한 선행 연구 결과에 있다. C10 지방산이 뇌전증 발작 조절 개선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실험 결과 신경계 흥분성 물질 전달 억제와 미토콘드리아 증식 등으로 뇌 활동 기능 장애를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다른 지방산에 비하여 증상 억제효과가 우수하여 케토니아에 C10 비율 강화 시 증상 완화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한 공동 연구는 향후 1년간 C10 비율을 강화한 케토니아 제품과 기존 제품을 교차 수유하여 비교 평가한다. 임상 평가를 마치고 202312월까지 결과 통계 처리와 결과 도출을 마치고 학술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남양유업 특수분유 케토니아 제품 사진

 

공동연구에 참여한 김흥동 교수는 "케톤 생성식은 치료 효과가 잘 알려져 있으며, 케토니아 제품은 환아들이 케톤식을 수월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중요한 제품이다. 이번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학술적인 가치는 물론 환아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까지 기대한다.”라고 전했으며, 남양유업 이기웅 중앙연구소장은 케톤식은 뇌전증 외에도 암환자 회복식 등 다양한 기능이 밝혀지고 있으며, 최근 체중조절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연구를 계기로 환자식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유업 김승언 경영지배인은 남양유업은 분유 제조사로써 사명감을 갖고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 및 보급 활동을 펼쳐온 가운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남양유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뇌전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으로 뇌전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일반 사람들과 같이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나 잘못된 정보와 사회적 편견 때문에 환자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져만 간다.

 

이러한 가운데 남양유업은 뇌전증 환자와 환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수분유 생산 및 보급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특수분유 케토니아 제품을 20년 넘게 생산하면서 환아와 그 가족을 위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리지 않고 있으며 2010년부터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업무 협약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뇌전증 환아를 위해 케토니아 무상 공급 활동을 12년째 펼쳐왔다. 또한 지난 2월에는 개발 20주년을 맞아 더 많은 환아들을 돕기 위해 선천성 소아 뇌전증 후원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한국뇌전증협회와 체결했다.

 

이외에도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퍼플데이캠페인 활동과 뇌전증 가족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참여 및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