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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 건강까지 챙긴다'...남양유업 대표 제품 추천

2025-10-02

발효유·락토프리 제품으로 소화 부담 완화

고단백 음료로 피로 회복, 소용량 제품과 신제품으로 간편 섭취



(사진) 남양유업,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좌), ‘요거밀크’(우)

 

[2025.10.02]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추석 연휴를 맞아 과식·야식 등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이고 명절 후유증을 완화할 수 있는 대표 제품군을 제안했다. 긴 연휴 동안 가족과 풍성한 음식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춘 구성이다.

 

명절 음식 섭취 뒤 더부룩함을 덜어줄 제품으로는 '불가리스'와 '위쎈', 그리고 유당불내증 소비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맛있는우유GT 소화 잘되는 배 안아픈 우유'가 있다. 발효유와 체질 맞춤형 우유 제품은 기름진 식사 후 소화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장거리 운전이나 명절 증후군으로 피로가 쌓인 소비자에게는 고단백 음료가 적합하다. 단백질 43g을 담은 '테이크핏 몬스터'와 단백질 24g을 담은 '테이크핏 맥스'는 명절 기간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 체력 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동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준비돼 있다. 요거트와 푸딩을 결합한 신개념 발효유 '요거트밀크맛(요거밀크)',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소용량 '초코에몽 Mini 무가당'은 휴대성과 편의성을 갖춰 귀성·귀경길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다. 최근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에몽’ 역시 색다른 풍미와 깔끔한 맛으로 명절 후 디저트·간식으로 어울린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과식과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한 건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채∙경력직 채용을 병행하며 인재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 2025년 2분기 기준으로 4개 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경영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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