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 보도자료
홍보

보도자료

보도자료

남양유업, 초코에몽 Mini 무가당’ SNS 소문내면 신제품 증정

2025-09-08

출시 기념 이벤트, 17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서 진행

소비자 니즈 반영해 설탕 없이 진한 맛 구현, 일상 속 체험 기회 제공



(사진) 남양유업, '초코에몽 Mini 무가당’ 소문내기 SNS 이벤트

 

[2025.09.08]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초코에몽 Mini 무가당'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문내기 SNS 이벤트’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일 출시한 ‘초코에몽 Mini 무가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제품은 초코에몽을 보다 가볍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설탕을 넣지 않고도 특유의 부드럽고 진한 맛을 살렸다. 원유 유래 당 외에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당류는 5g, 칼로리는 65kcal로 낮췄으며, 120ml 소용량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출시 기념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에 ‘초코에몽 Mini 무가당’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가족∙친구를 태그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태그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으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초코에몽 Mini 무가당’ 1박스(24개입)를 증정한다.

 

2011년 출시된 대표 초코우유 '초코에몽'은 국산 원유 기반 고유 레시피와 특유의 진한 초콜릿 풍미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지난해 닐슨코리아 기준 오프라인 초코 가공유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3월 기준 누적 판매량 5억 개(테트라팩)을 돌파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말차에몽 ▲초코에몽 아이스홈 ▲초코에몽 쭈쭈바 ▲초코에몽 모나카 등 제품군을 확장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신제품 ‘초코에몽 Mini 무가당’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채∙경력직 채용을 병행하며 인재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그 결과 2025년 2분기 기준으로 4개 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경영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맨위로